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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 고객의 소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연희동 옵티마약국 방문후기 조은아 2022-07-08 102

안녕하세요.

저는 연희동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여성 입니다.

제가 오늘 너무 황당한 경험을 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사건 전말부터 말하자면

저는 어제 병원에서 다래끼라는 진단을 받은상태였고 

약도 있으면 구매하고

지하철을 타고 출근해야하는 상황이라 안대를 착용하기위해 안대구입 목적으로 매장에 방문하였습니다.

이러한 목적으로 

연희동 옵티마 진 약국 에 AM0 8:32분경 약국에 들어갔고 

실외에서 마스크를 쓰지않고 있다가 급하게 들어가는 바람에 마스크를 미처 

쓰지 못햇고 , 약사님이 마스크 쓰라고해서 바로 착용했습니다.

그후 약사의 태도...

약국 약제조실 안쪽 아크릴판 에서 나오지도 않고 

멀찌감치 아크릴판으로 병원을 가세요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거기서 보이세요? 했더니 

다 보여요. 하시더니 병원을 가세요. 하시길래

제가 그럼 안대좀 주세요.

했더니 저희 안대 다 떨어져서 없어요.

이렇게 말하시는거예요.

더 가면 다른약국있으니까 다른약국 가세요.라고 말하고

심지어 처음부터 끝까지 나와보지도 않고 제조실에 서서....

제가 나가면서 혼자 꿍시렁 거리면서 나갔거든요?

태도가 너무 기분나뻣고, 누가봐도 안대가 일부러 없다고 말하는게 티가나서 

약사님이  약을 제조하고 계신 상황이거나 

다른 손님이 있어서 바쁘면 이해하겠거든요?

보통은 바쁘시면 잠시만 기다려주세요를 하시죠....

근데 여기는 뭐 제가 전엽병 환자인것 처럼 

앞에나와서 응대도 안하고 끝까지 기분 나쁘게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여기 처음 방문한 사람이면 뭐 이런곳이  다 있어 하고 

넘어가겠는데

연희동 약국 많은데 저는 여기가 제일가까워서 때마다 

방문했던 곳이예요...

그런 대우를 받고 나왔는데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저를 그렇게 대하신 태도를 묻고자 

전화를해서 저 아까 약국에 방문했던 여자 인데요.라고 수화기에 말하자마자 

끈으시더라구요......아무말도 듣지않고

심지어 전화를 하면 수화기만 옆으로 뺴놓고 아무말 안하시길래

여러번 전화를 하는 도중에 수화기 넘어로 

여자약사와 남자분이 나누는 대화.....

제가 다 듣고 말았죠...정확하게...

아니 아침에 어떤 미친여자가 와서 다른약국 가라고 돌려보냈다

정신이 이상해 보였다 여자가 이상해서 싸우기 싫어서 돌려보냈는데 나가면서도 뭐라 꿍시렁 거리더라 

남자분과 나누는 대화

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듣고 있었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프랜차이즈 약국을 운영하면서 이렇게 행동을 하시다니

저는 기분이 너무 상해서 지역 커뮤니티에 옵티마진약국에 대해서 올릴예정인데

이 약국에서 이렇게 손님을 응대하는건 본인 뿐만이 아니라 옵티마기업 이미지에도 실추가 되겠죠....

그래서 제가 이렇게 이곳에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이 연희동 옵티마에서손님을 대처하는 자세 맞는건가요?

답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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