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옵티마케어입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 문 ]─────────────────────────────

저는 교대역 근처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입니다 옵티덴골드를 구매하기여해 옵티마악국 위치른 검색해서 가카운 위치라 생각되는 역삼역 7번출구 근처인 있는 옵티마 미소약국을 방문해서 제품문의를 하니 그제품을 취급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점심시간 짬을내서 나온터라 급한 마음에 그제품을 살수있는곳을 알수없겠냐고 물어봤더니 모른다고 짤라 말하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옵티덴골드는 옵티마제품중 판매가 잘되는제품으로 알고있고 옵티마제붐은 옵티마약국에서만 살수있기에 힘들게 찿아갔던건데 허탈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곧바로 검색을 해보니 동보 옵티마악국이 나오길래 전화해서 판매여부를 문의한후 찿아가서 겨우 구매를 했습니다. 그곳약사님은 정말친절하시더군요. 대표적인 옵티마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옵티마 약국이 이해가 안되고 거기까지 찿아가게 되었던 과정과 미소약국 약사님의 불친절한 태도가 생각할수록 화가나게 하더군요.. 제가 언주역 근처라고하니 동보약국 약사님은 미소약국 위치를 찿아서 알려주시던데 미소약국 약사님은 그 받대로 물어봐도 다른 판매점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충분히 알수있었슴에도 난감해하는 나를 보면서 알려주지 않았던 그분이 정말 너무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저와같은 일을 당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