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티마케어, 약국형 질환 전문화교육 마무리 |
| 약사 브랜드 육성 위한 하반기 교육 중점 |
입력 2010-08-17 14: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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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대표 김재현)는 지난 4월 1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4개월에 걸쳐 진행된 상반기 ''''약국형 질환 전문화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졌다．
상반기 교육은 ''''오장육부의 생리와 병리 형상과 건식응용''''이라는 주제로 옵티마요법을 약국 경영에 도입해 성공한 장현숙 약학박사(옵티마 교육 위원장 겸 성균관대학교 임상대학원 겸임교수)가 서울 성북구와 인천 및 경기권 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옵티마케어는 상반기 교육 성과의 연장선상으로 이번 하반기 교육은 `약사 브랜드 만들기를 위한 작은 징후의 큰 질병 보기''''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경락·형상·사상의학으로 구분해 고객이 내방했을 때 아픈 부위와 경락 등을 상담으로 연결, 오장육부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양·한방, 건식이 융화된 옵티마요법에 중점을 둬 교육에 참가한 약사들이 인체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 정립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하반기 교육일정은 오는 9월 7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총 20주간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9시~11시에 회원약사, 학회약사 일반약사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강의은 장현숙 약학박사가 강사로 나서 평소 고객으로부터 인정받는 약국 만들기를 위해 전문화된 지식과 약국 경영을 통한 약사 브랜드 제고를 앞장서며 약사가 꼭 알아야 하는 필드의 살아있는 정보와 지식을 담아 만든 전문 자료를 세심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료는 체인약국은 무료며 학회 일반 약사는 20주간 100만원(VAT 포함)이다． 다만 강의 수료 후 3개월 내 체인 가입에 한해 가입비 100만원 할인의 특전이 주어지게 된다.
장소는 옵티마케어 서울 본사 5층 교육장이며 교육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1588-7656으로 문의 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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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태선 tseom@kpa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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